원석의 매력에 푹빠진 요즘 한눈에 들어온 이어링이에요. 런던 블루 토파즈의 이름에 걸맞게 너무 아름다운 푸른빛의 원석이네요.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런 이어링이랄까..포에뜨 원석 귀걸이는 다 사서 모으고 싶네요 ㅠㅠ데일리로 착용하려고 피어싱을 찾았는데 정말 딱이었어요.커스텀 작업으로 포에뜨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디자이너님의 감성을 사고프네요 ^^(커스텀 목걸이도 후기 남기고픈데 어디에 쓰나요)
poet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