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몇 년 간 구입한 주얼리 중에 손꼽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귀걸이에요.꼬임도 예쁘고, 크기도 알맞는게 상자 열자마자 탄성부터 나왔어요!이런 멋진 피스를 선택하는 포에뜨의 안목에도 늘 감탄한답니다. 기다림이 후회가 안 될 정도로 요즘 매일 차고 다녀요. 시간이 흘러도 물려줄 수 있을 만큼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추천해요. 포에뜨 주얼리들이 하나같이 다 취향인데다 단아하면서도 손이 자주 가는 디자인들이라 매번 작업 기대하고 있어요.올해 내로 커스텀도 꼭 한 번 같이 하고 싶어요. 다시 한 번, 멋진 귀걸이를 소장하게 되어서 기쁩니다.